파킹통장을 찾다 보면 안전하면서 이자가 높은 곳을 찾게 되실 텐데요. 케이뱅크에서 연 2.3%의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는 플러스박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적금보다 부담이 적고 언제든지 인출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케이뱅크 바로 신청하시고, 하루빨리 이자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케이뱅크 플러스박스란
파킹통장이라고 하면 여유돈이 있을 때 입출금을 자유롭게 하고 싶고, 이자도 높게 받고 싶을 때 찾게 됩니다. 또한 그만큼 안전한 곳에서 맡기고 싶으실 텐데요. 제1금융권인 곳인 케이뱅크에서는 플러스박스라는 이름으로 파킹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가입방법도 역시나 간편합니다. 어플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고, 입출금통장을 갖고 계시다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.
1인 최대 10개까지 계좌를 만들수 있으니, 용도에 맞게 계좌를 나누고 싶으시면 여러 개의 계좌개설을 하시면 되겠네요.
목돈이 있거나, 저금을 하고 싶을 때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적금과 달리 단기간이라도 이자를 받으며 돈을 모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죠. 입출금 금액도 자유롭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.
케이뱅크를 아직 이용안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또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실 수도 있을 텐데, 다른 파킹통장에 비해 이자가 높은 케이뱅크를 하나만 만들어 놓고 파킹통장만 이용하시면 더 큰 금액을 넣고 운영할 수 있겠습니다.
이자와 납입한도
케이뱅크 플러스박스의 납입한도는 최소 0원부터 최대 3억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.
단, 최대납입금액은 보유하고 있는 플러스박스 계좌 잔액을 모두 합산한 금액입니다.
이자는 연 2.30%이며,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으며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. 이자는 일자별 최종 잔액에 대하여 금리 적용한 일별 일자를 합산하는 방식이며,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결산지급됩니다. 이자 바로 받기를 이용하면 지급일 이전에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일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